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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이 작가 두 번째 뉴욕 개인전 ‘평화의 섬’ 개최

by 조용한조언 2025. 11. 16.

김재이 작가 뉴욕 진출 개인전 기념 및 소개


출처: Wikimedia Commons (CC0 또는 적절 라이선스) / 토마스 반다이크 갤러리 내부 전경
출처: Wikimedia Commons (CC0) / 제주도 성산일출봉 및 주변 섬 풍경


🎨 전시 개요

서울 출생의 작가 김재이가 뉴욕에서 두 번째 개인전 **‘평화의 섬 (A Peaceable Island)’**을 개최합니다.

  • 전시장소: Thomas VanDyke Gallery (브루클린, 뉴욕) thomasvandyke.com+2Affordable Art Fair+2
  • 전시 기간: 11월 15일 시작 (작년 첫 뉴욕 진출전 작품 전량 매진에 이어 진행)
  • 협업: 제주 소재의 갤러리 제주와 뉴욕 갤러리의 협업으로 이루어지는 도시와 섬의 연결이라는 주제 전개
  • 전시명 키워드: 도시 vs 섬, 두 소녀 이야기, 희망과 성장

 작가 소개 및 작품 세계

작가 배경

김재이 작가는 원래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였으며 2016년 이후 서양 유화 회화로 활동 무대를 전환했습니다. 온라인작은전시 리틀해녀입니다.+1 그녀는 미국으로 건너가 순수미술 작가로서 데뷔했으며, 뉴욕 갤러리와의 전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작품의 두 축 – 내러티브 & 몽환성

작가의 현재 작업은 크게 두 가지 범주로 나뉩니다:

  1. 내러티브 작품군: 성장통을 주제로 한 이야기형 회화. kimjaeyi.net+1
  2. ‘달빛 해녀’ 시리즈: 도드라지지 않는 색채와 고요한 분위기를 활용한 몽환적 회화. kimjaeyi.net

그녀 스스로 “내가 겪은 좌절에도 불구하고 끝내 버리지 않았던 희망”을 중심에 두고 작품을 전개해 왔으며, 이는 보는 이로 하여금 ‘나도 그렇게 살아왔구나’ 하는 공감과 울림을 자아냅니다. thomasvandyke.com+1

이번 전시 『평화의 섬』이 담고 있는 것

  • 피에로 소녀: 도심 속 빠르게 돌아가는 삶 속에서 작가 자신의 어린 시절 자화상으로부터 출발한 인물
  • 어린 해녀 소녀: 제주로 이주한 뒤 만나게 된 연로한 해녀들을 탐구하며 어린 시절 그들의 삶을 그려낸 인물
  • 이 두 인물은 완전히 다른 환경과 시대에 있음에도, 중심에는 “포기하지 않는 희망”이라는 공통된 주제를 품고 있습니다

작가는 피에로 소녀 연작에선 과감한 색채를, 해녀를 다룰 때엔 절제된 색채와 고요함을 선택함으로써 도시와 섬, 격정과 서정 사이를 오가며 자신의 정체성과 자유를 묻고 답하는 예술가로서의 여정을 보여줍니다.


H2: 전시 장소 & 협업 갤러리

Thomas VanDyke Gallery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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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뉴욕 브루클린 선셋파크 지역 39번가에 설립된 현대미술 갤러리입니다. Affordable Art Fair+1
  • 예술가 레지던시 및 다양한 매체(회화, 설치, 공연 등)와의 협업 전시로 명성을 쌓아왔습니다. thomasvandyke.com
  • 작가 김재이의 이번 개인전은 이 갤러리에서 도시 뉴욕이라는 맥락 속 ‘섬’의 의미를 확장하는 자리로서 의미가 크다 할 수 있습니다.

갤러리 제주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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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에 위치한 아트 매니지먼트 및 갤러리로, 서울 · 미국 · 대만 등 해외 전시 기획까지 진행하는 신진 및 기성 작가의 해외 진출 연결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 이번 전시에서 뉴욕 갤러리와의 협업 주체로 나서면서 ‘섬/제주→뉴욕/도시’라는 구조적 의미 전달에 동참합니다.

전시 주제 및 관람 포인트

주요 키워드

키워드설명
도시 vs 섬 빠르게 돌고 변화하는 도시와, 고요하고 자연에 둘러싸인 섬이라는 상징적 대비
두 소녀 이야기 피에로 소녀 (도시) vs 어린 해녀 소녀 (섬) — 각기 다른 시공간에서의 삶과 희망 이야기
색채의 대비 피에로 소녀 편에서는 활기차고 과감한 색채, 해녀 편에서는 절제되고 고요한 색채 사용
희망과 포기하지 않음 환경이나 시대가 달라도 중심에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나’가 있다는 메시지

관람 팁

  • 피에로 소녀 연작부터 감상하면 ‘도시’의 스피드감과 정서가 먼저 들어옵니다. 이후 해녀 연작을 보면 ‘섬’의 정적과 시간을 느끼며 대비가 더욱 깊어집니다.
  • 작품에 나타나는 색채 변화나 배경 텍스처에 주목해 보세요: 하나의 전시 안에서 두 세계가 만나는 순간이 포착되어 있습니다.
  • 작가 노트나 작품 설명을 통해 두 소녀의 내면, 작가 자전적 요소 등을 함께 읽어보면 더 풍부한 해석이 가능합니다. (※ 작가 노트 일부 인용됨)

“피에로 소녀는 누구보다 빨리 달릴 수 있는 얼룩말이 되고 싶어 했고 어린 해녀는 섬에는 존재하지 않는 용맹한 호랑이를 찾고 싶어 했습니다… 가질 수 없다고 해도, 결코 만날 수 없다고 해도 끝끝내 포기하지 않는 것은 내가 현재의 삶을 충분히 사랑하며 가치 있게 영위하고 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_작가노트 중


왜 이번 전시인가?

  • 작가는 지난해 뉴욕에서 첫 번째 진출전을 통해 전 작품 매진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 이번 두 번째 개인전은 그 성공을 발판삼아 ‘도시와 섬’이라는 테마로 한국적 정체성 및 글로벌 미술 시장과의 연계를 더욱 확장하는 계기입니다.
  • 또한, 한국과 미국을 잇는 갤러리 협업 구조는 국내 작가들의 해외 진출 방향에도 시사점을 줍니다.
  • 마지막으로 관람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전시’가 아닌, 내면의 어린 나·희망·성장통과 맞닥뜨리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FAQ

Q1: 전시 기간은 얼마나 되나요?
A: 본 보도자료에 따르면 전시 개막일은 11월 15일이며, 정확한 종료일은 갤러리 측 공지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관람을 계획하신다면 갤러리 웹사이트나 문의처를 통해 정확한 날짜, 오픈 시간 및 예약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2: 작품은 어떤 스타일인가요?
A: 김재이 작가의 작품은 크게 두 스타일로 나뉩니다. 하나는 “피에로 소녀”처럼 내러티브 중심으로 성장통과 자아를 과감한 색채로 표현한 스타일이고, 다른 하나는 “달빛 해녀”처럼 절제된 색채와 고요한 분위기로 섬의 정서를 담아낸 스타일입니다. kimjaeyi.net+1

Q3: 뉴욕 외에도 한국에서 볼 수 있나요?
A: 현재 보도자료상으로는 뉴욕의 Thomas VanDyke Gallery에서의 전시가 주된 행사로 나와 있습니다. 다만 국내 협업 갤러리인 갤러리 제주가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향후 한국에서의 연계 전시나 작가와의 대화 이벤트 가능성도 열려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갤러리 제주 홈페이지나 작가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Q4: 전시 관람 시 유의사항이 있나요?
A:

  • 예약제 혹은 입장 시간 제한이 있을 수 있으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 사진 촬영 가능 여부 및 플래시 사용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작품이 유화나 캔버스 중심이므로 접촉이나 너무 가까이서의 촬영은 금지될 수 있으므로 안내에 따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 전시 테마가 ‘도시 vs 섬’, ‘성장/희망’ 등 내러티브적 요소가 강하므로 작품 설명을 함께 읽으며 감상하는 것이 더 풍부한 경험이 됩니다.

Q5: 이 전시가 미술 시장에서 갖는 의미는 무엇인가요?
A: 김재이 작가의 이번 전시가 갖는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 국내 작가가 뉴욕이라는 국제 미술 시장에서 두 번째 개인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글로벌 진출 사례로 주목됩니다.
  • 도시(뉴욕)와 섬(제주)이라는 대비구조를 통해 한국적 정체성과 글로벌 문맥을 동시에 탐구하는 작품세계를 보여줍니다.
  • 갤러리 제주와 Thomas VanDyke Gallery 간 협업은 향후 한-미 양국 미술 생태계에서 작가 및 갤러리 간의 신흥 교류 모델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 미술 관람자에게는 단순히 ‘좋다/새롭다’를 넘어서 ‘내가 살아온 길’, ‘내 속 어린 소녀’, ‘희망을 놓지 않은 나’를 다시금 마주하게 하는 계기를 제공합니다.

참고 링크


이상으로 김재이 작가의 두 번째 뉴욕 개인전 「평화의 섬」에 대한 상세 안내를 마칩니다. 전시 관람 계획이나 관련 미술 이벤트 정보가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도와드리겠습니다!